굉장히 끔찍한 영화였던 갓오브 이집트만 해도 디자인은 저렇게 꽤 쓸만한 게 많았고




클레오파트라나 하트셉수트나 엘리자베스 테일러 시절부터 이집트 여왕들은 작품 소재로서 화수분이었다


북유럽이나 그리스 신화 기반 캐릭터도 여러명 있으니 고로시 당했다고 슬퍼하는 라붕이들 아이디어를 고로시하지 않고 잘 모아서


갈색 피부 캐릭터 비율을 한 20프로까지 높여야 한다


반박시 네 머리숱 카이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