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하고 첫 경험을 하지만 체력이 약해서 금방 지치지만

한 번 눈을 뜨니까 사령관을 보면 주체를 할 수 없어야함


그렇게 몸은 주체할 수 없는데 사령관은 한 번 하면 작정하고 하는 바람에

격렬한 섹스를 하다보면 자꾸 기절하는 메이를 생각해서 사령관은 자꾸 배려하고


그 배려 끝에 성욕이 폭발한 메이가 사령관을 덮치지만 별 의미는 없었고

어쩔 수 없다 생각한 사령관이 메이를 들박한채로 생활해버리는게 꼴리는 거임


기절해서 만족 못한 상태에서 깨어났는데도 계속 박혀있으니까 정신은 못차리겠고

그렇게 오락가락하지만 신체적으로는 만족하게 되는 메이야말로 꼴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