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하고,

예에전에 보여줬던 콜라보 캐릭들 되새기면서,

기대 한껏 끌어모으고 있었는데,

이런 사달이 나네?


머리가 복잡하고 어지러워지네 진짜.


그나마 믿을만한 기업이라면서 좋아하던 게임과 게임기업이었는데.

그것 조차 남지 않았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