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하다가 취직하고

온라인 상에서도 스펙비교 당하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콘솔게임하다가

이제는 그냥 소소하게 해야지하고 모바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어제의 일이 악몽같다

근데 현실이라는게 진짜 노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