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러지 않았지

초심 다 잃었네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본인 오픈베타 때 부터 제조 안되는 버그 걸린 채로

문의 답변 다 씹히고 9개월 방치당하다가 

이벤트 업데이트 때 '우연히' 제조해도 안팅기게 되어서 

어떻게 고쳤노 문의했더니 매크로 답변만 3번 받았던 

사람이라서 잘 모르겠음

소녀전선 1주년 당시 천장 시스템도 처 없었어가지고 100만원 꼬리박고도 스킨 못 먹어서 꼬접하고 재미나게 하게 된게 라오였는데 버그란 버그는 주구장창 나오고 단지 젖과 이벤트 스토리 보는 맛에 공기계 사가지고 자기전에 통발 던져놓고 했을 따름임


하는 게임도 몇개 없고 2주년때까지는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복귀하려던 차에 일이 터져버리네

4월 4일 새벽에 게임 설치하고 일하고 오니 불타고 있음 

게임은 깔아놨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