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럴듯 해보였지만 까고보니 주먹구구식 운영

윗사람에 의해 갑자기 정해지는 되는 개발 사항

사람 없다고 죽을 소리하면서 직원 임금은 업계 최소

직원 공고를 내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음


생각해보니 처음이나 지금이나 좆소라서 똑같긴하네


돈은 적게준다는 소문이 업계에 다퍼져서 누가 오겠냐

거기다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 회사 존나 빡센데 월급 존나 적던데?" 이런말 서로 다하고 다니지..


너무 좆소의 좆소라서 PTSD 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