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자기돈으로 남한테 피해안주고 여가시간에 취미를 뭘하던 타인이 뭔 상관임?

꼭 바둑, 조기축구같은 기성취미 즐겨야 성인인가?

애초에 그시절 드퀘 즐긴사람중에,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중에 중견기업 임직원, 

사회 각계각층 지도층들도 엄청 많을텐데 ㅋㅋㅋ


영화감독이 그 사람들이 뭘 하는지도 모른채 현실을 살라고 알량한 충고를 할 자격이 있나?

존나 편협하고 선민의식에 가득찬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