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똑같은 통발에 똑같은 스토리에

이벤트 없는 달엔 알고 있는 스토리의 복각만 보는

군틀삼 노잼 3신기 순환으론 3년 이상 넘기기 힘들었음.


그래서 처음에 120 상한 확장이나 변소 나왓을 때

논란은 많았어도 게임을 꽤 해본 사람들은 좋아했었음.


방향성은 좋았는데...

게임에 대한 몰지각과 몰이해가 만들어낸 팔병신 다리병신들의

오합지졸들의 탄생 혹은 역사에 유래없는 좆사기 캐의 탄생같이 도저히 알 수 없는 기준의 밸패기 문제인 거지.


전임자들의 상향 평준화가 모든 애들이 쓸만하게 만들자였으면 신영이는 몸비틀어서 쓰면 쓸만하다가 되어버렸음.


세줄 요약

라스트오리진

잘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