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생긴, 현대사회가 만든 공포증의 한 종류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관광명소나 건물 따위가 텅 비어있을때 느끼는 이질감 > 공포를 뜻함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관광명소가 텅 비어있자 해당 현상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몇년 전부터 미국 잼민이들에게 핫한 공포증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함

이거 대체 머임?

몇 주 전에 떠도는 위키글 하나 본 거 같은데 참고영상 내용이

소년? 둘이서 영상을 촬영하며 길을 가다가 갑자기 무슨 텅 비어있는 거대 건물(호텔?) 내부로 순간이동 > 한참을 걸어다니다가 앞에 거대한 구멍을 발견 >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이 소년을 밀어버림 > 갑자기 마을 수십미터 위에 소환된 소년 > 낙사

이거였음

제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