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상용 바이오로이드가 나왔습니다.

라비아타 프로토 타입이죠 전투도 가능하고 인간에게 봉사하는 존재이니 배틀 메이드 라고 칭하겠습니다.



라비아타는 구매하기가 어렵죠 잘압니다.

그래서 조금 다운그레이드 된 콘스탄챠를 출시 했습니다.

전투력은 없지만 메이드 일을 아주 잘하죠



콘스탄챠도 구매하기 어렵다고요?

바닐라 시리즈는 어떻습니까? 중고차 한대 값에 평생 충성을 다하는 메이드가 당신의 손에!



사실 메이드보다는 경호원에 가깝지만 동물 유전자가 없으니 배틀 메이드입니다.



사실 메이드보다는 경호원에 가깝지만 동물 유전자가 없으니 배틀 메이드입니다.(2)



컴패니언 소속 경호용 바이오로이드로 만들었지만 좀 하자가 있...는 건아니고 어쨋던 메이드 옷을 입고 있으니 배틀 메이드!



연합 전쟁 말기에 전투용 바이오로이드를 개발하면서 탄생했고 덕분에 전투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잼병이지만 어쨋던 메이드 옷을 입고 있으니 배틀 메이드!



기상을 마음대로 다루고 국지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지만 어쨌던 메이드복을 입고 있으니 배틀 메이... 네... 너무 심하게 우긴것 같네요... 이 바이오이드는 페어리  시리즈라는 신규 라인업 입니다.


사실 라비아타 라인업 빼면 제대로 된 메이드가 없음

배틀 메이드도 그렇지만 삼안산업 라인업보면 은근 재미있는게 많은것 같더라



만들어 놓고 어디 넣기 애매하면 메이드옷 입혀놓고 배틀 메이드



동물 유전자 들어갔으면 컴패니언



컴패니언 생각보다 잘팔리니까 특화로 낸게 가디언



사실 메이드로 만들었지만 도저히 메이드라고 우기긴 애매해서 분화했다가 그대로 농업용 바이오로이드로 정착한 페어리 시리즈



도저히 메이드라고 우기기 힘들정도로 특화가 되버려서 분화한 애니웨어 시리즈




얘들은 그냥 전투용


전체적으로 보면 얘들 대기업 치고 생각보다 대충대충 굴러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