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 출산일에 자신의 몸에 함께 있던 아기가 떠난다는 생각에

분리불안증이 도져서 아기가 나가선 안된다며 힘주다가

결국 큰 문제가 되는 상상을 해버렸는데 이건 진짜 아니야


그렇게 임신ptsd가 걸려버린 우르가 사령관을 피해다니고

사령관도 우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스트라이커즈의 멤버들이 임신하는 이야기라니 미친 소리!


우르가 불안해하고 있을때 언제나 옆에 함께 있을거고

그곳엔 우리의 아기가 함께 있을거야라고 말하는 사령관이

훨씬더 행복하고 꼴린다 그건 상식이잖아?


아무리 힘들어도 인간성을 유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