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가 무용 추가되면서 7지역 열리고 수복-아리아-흐린기억-8지역  위주로 진행되면서
운영탈은 항상 있었을지언정 스토리는 계속 유저들한테 궁금증 자극하고 위기감 조성하면서
고점 찍던 시기라 팬덤이 많이 활발했음.

아리아에서 레모네이드 원흉 암시하면서 철충외에 상대해야하는 적  떡밥 던지는걸로 궁금증 일으키고
흐린기억에서 다시 한 번 만들어진 역경 극복했더니 해피엔딩 방해하는 존재가 또 '레모네이드'
그렇게 이벤트에서 두 번 넘게 빌드업하다가 8지역에서 오메가란 존재 등장시키고 쓰러뜨림.
솔직히 8지역 오메가 등장시키기 전까지는 빌드업 ㄹㅇ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