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 올라온거였는데
대충 밤에 누가 이불에 감싸진 뭔가를 버리는거 발견하고
그거 머임? 하니까
어떤 아주매미가 암것도 아니니 걍 가라고 하고
나중에 보니 그게 시신이었고
스레주는 경찰에 증언하고
알고보니 진짜 기사도 난 실화였던거ㄷㄷㄷ
스레드에 올라온거였는데
대충 밤에 누가 이불에 감싸진 뭔가를 버리는거 발견하고
그거 머임? 하니까
어떤 아주매미가 암것도 아니니 걍 가라고 하고
나중에 보니 그게 시신이었고
스레주는 경찰에 증언하고
알고보니 진짜 기사도 난 실화였던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