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하곤 사이 무난함.
예전에도 이런글 올렸던 것 같은데
부모님의 최대 단점이 기독교.
아부지가 아부지7살때 내 기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피방이나 다른 아버지들이 엄격한 것들엔 굉장히 프리하셨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일부러 엄하게 키우셨다고 말하심.
교회가 약간 명분이었던 것 같기도 함.
그때 형제 일심동체라고 하시면서 형이 그짓말하고 피방갔을때도 나도 같이 쳐맞았는데
그거 때문에 형하고 나하고 사이 존나 좋음. 서로 주작질 쳐주느라고 ㅋㅋㅋㅋㅋ
암튼 그땐 ㄹㅇ 울면서 형하고 나하고 서로 빠따맞아서 피멍든거 후시딘 발라주면서 울기도 햇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예절주입 쎄게 당해서
주변사람들한테 호감인 사람으로 자랐음.
근데 기독교는 용서가 안됨.
이렇게 좋은 부모님을 그따구로 만든게 용서가 안돼
엄마 때문에 아빠도 예수쟁이 됐는데
그거 때문에 일단 난 결혼조건이 생겼음.
무조건 무교여자로.
보니까 ㅈㄴ 두서없는데 걍 흘려 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