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까지 쭉 짜는 발정난 강간마인가?

-> 섹무새인것은 어느정도 사실이나 섹스퀸이라는 설정은 바바리아나의 입에서 나온말이지 아스널 본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설정상 섹스퀸일수도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아스널이 꾸준히 사령관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무작정 떡치려고만 하는 강간마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캐노니어 3 ~ 5P를 권장할 정도로 섹스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나 거기에 탐닉한 것은 아니라서 혼자서만 동침권을 독점한다는 설정도 없고 오히려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다른 바이오로이드의 연애를 돕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또한 사령관도 아스널도 둘만 있게되면 섹스하느라 다른것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강간보다는 섹스킹과 섹스퀸이 만나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하는 그림이 더 알맞을 것이다



흑인인가?

-> 제조국 따라 인도계로 추정된다
실제로 인도의 인구는 아리아인과 드라비다인의 혼혈이 주 구성원이라 아프리카계가 아닌데도 피부가 검은 사람이 많다
즉 코코한테 노예드립을 쳤다간 화이트쉘 펀치에 씨게 얻어터지는 영국놈 꼬라지가 될 수 있으니 하지말자


알 낳는다?

-> 난생인 생물의 유전자가 있을지언정 본판은 태생인 포유류라 평균 10개월 임신 후 새끼만 낳는다
얘네가 알을 낳을 수 있으면 오르카 오므라이스 재료 절반은 얘네가 담당했다



찢음? 엉덩이 만지면 쫓아옴?

-> 그렇다
하지만 철충이나 적대 세력만 그러하고 사령관앞에선 순해진다
엉덩이를 만져도 그닥 신경쓰지 않으며 사이가 좋아지면 찌찌를 만지든 엉덩이를 만지든 매우 좋아하고 이쪽에서 역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이건 뭔 이벤트임?

-> 이런 이벤트는 라오에 존재한적도 없고 출시가 고려된 적도 없다
누군가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는 말을 한다면 그는 더 이상 이쪽 세계의 사람이 아니니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