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사령관의 성감개발

https://arca.live/b/lastorigin/6111793


메이 쥬지만으로 들박하고 돌아다니는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6210518 


상폐녀들에게 약탈혼 당하는 철남충 -상-

https://arca.live/b/lastorigin/6559823


상폐녀들에게 약탈혼 당하는 철남충 -하-

https://arca.live/b/lastorigin/6570326


마리아의 육아부교재 사령관

 

에키드나가 버릇 없는 사령관이랑 슬라임 요도 플레이하는 이야기


억겁의 라이벌

https://arca.live/b/lastorigin/6748687


마리와 쇼타사령관의 명예주입 짐승섹스 

https://arca.live/b/lastorigin/6833196

 

어떻게든 아다떼는 메이 

https://arca.live/b/lastorigin/7272160





"주인님...갑자기...그러시면..."


"왜? 내건데 내가 맘대로 하는게 당연하거 아냐?"


주인이 하인의 몸을 어루만진다 유두를 꼬집으며 손가락으로 등을 닿을 듯 말듯 문지른다.


'꽈악'


"흐읏..."


엉덩이를 꽉 쥐자 멋대로 몸을 떨기 시작했다.


"또 움질대는거야? 변태새끼..."


"아...!"


몸을 떨다 접시를 깨뜨렸다. 하인은 주인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벌, 줘야겠네?"


"앨리스 님, 용서해주세요! 제발 한 번만 기회를!"


'짝'


앨리스의 손바닥이 남자의 얼굴을 가격해 붉은 꽃을 피웠다. 분노와 사냥감을 향한 고양감에 찬 얼굴로 말했다.


"내가 대들라고 했어? 방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


남자는 앨리스의 기에 눌려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앨리스와 남자는 외출을 나왔다. 단, 남자의 목에 목줄을 걸고 수갑을 채운 채로.거리의 앳된 티가 나는 소녀들이 모두 둘에게 시선이 쏠렸다. 상상조차 못했던 사랑의 방식에 모두 뒤에서 수군거렸다.


"와...앨리스 언니... 엄청나..."


"으으...남자를 잡으려면 저렇게 하는거야....?"


"안심해 인간, 난 저정도는 아니니까."


둘이 거리를 나오자 빌딩 안으로 들어갔다.


"두 분이 오늘 수감자 분을 봐주시는 분과 보호자 분이시군요?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시티가드 지부라고 쓰여있는 카운터의 접수원이 안으로 안내해주었다.


"오늘은 어디로 하시겠나요? 경범죄? 강력범죄? 특수?"


"글쎄 사디어스랑 얘기해보고 결정해볼게."


남자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이곳은 그녀가 징벌의 장소로 자주 쓰는 형무소였다. 서로 생활비가 부족할 때 재미삼아 한 번 왔다가 새로운 성벽에 눈을 뜬 앨리스가 '벌'주기 위해 데려오는 장소가 되었다. 성욕이 강한 바이오로이드들이기에 의식주와 더불어 성욕도 중요 문제였고 홍등가와 계약해서 이들의 성욕을 풀어주는 일이었다. 물론 개인도 받았지만...


"어, 앨리스네? 오늘도 남편 데려온거야?"


"응, 어제 혼을 좀 내줬는데 반성이 더 필요해 보여서말야."


"같이 보면서 정해볼까? 오늘은 수감자들도 좀 바뀐것도 있고."


셋이서 앨리베이터에 타자 수 많은 버튼들이 보인다. 죄목에 따라 층이 전부 분리되어있다. 협박, 횡령, 절도, 기물파손 수 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이 보였다. 협박으로 들어간 바바리아나, 횡령죄로 들어간 안드바리, 절도죄로 들어온 팬텀, 지난번에 시내에서 속도를 보연다고 했다가 소닉붐으로 유리창을 다 깨버리고 변제를 못한 슬레이프니르까지 수 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이 이 빌딩 감옥에 갇혀있었다. 하지만 앨리스는 어떤 곳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징하다 징해, 미친년이야 넌 최고층까지 가야겠어?"


"후훗"


앨리스는 요염하게 웃을 뿐이었다.



사디어스가 검은색으된 최고층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리자 나는 몸이 굳었다.



"허억!"


창살 안에 아래 층 보다도 좁은 수감실에 네 명이 들어있다. 각각 레오나, 홍련,아르망 그리고 마리였다. 빛을 보자 처음에 눈부셔 하다가 남자를 보자 광란에 빠져 창살 사이로 여덟 개의 팔이 뻗쳐나와 남자를 붙잡으려했다.


"얘내들은 다 아동성범죄 죄목으로 들어왔어. 자기들이 그 애들의 마망이래나. 몇 달 안하니까 애고 나발이고 간에 남자면 아무래도 좋은거같네."


"좋아 여기로 할게."


"주...주인님! 제발, 제발 다,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채찍이든 뭐든 괜찮습니다! 제발! 제발 저기에 절 혼자 두지 말아주세요!"


남자가 경기를 일으키며 앨리스에게 애걸했다.


"내가 우리 강아지를 혼자 둘리 없잖아? 넌 내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노예야."


목에 주사바늘이 꽃히자 남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공허한 방에 네 명의 울부짖음이 채워졌다...




눈을 뜨자 소년은 창살에 갇혀있었다. 창살 한칸을 두고 네명의 철창과 떨어져있고 앨리스와 사디어스가 테이블에 다과상을 차리고 이쪽을 보고 있었다.


"주인님, 뭘..."


"여흥으로 몸을 좀 어리게했어. 넌 내거니까절대로 저 여자들 한테 무너지면 안돼 그러면 너랑 난 끝이야. 알겠지?"


소년의 턱을 잡고 앨리스가 자신의 말만을 전했다. 소년의 얼굴이 자신을 향한 집착과 뒤틀린 사랑에 황홀감으로 녹아내렸다.


"잠금 풀게."


사디어스가 버튼을 누르자 창살이 올라갔다. 조금의 여유도 없이 창살 바닥의 틈으로 여자들이 비집고 나왔다. 제일 먼저 통과한 아르망이 소년에게 달려들었다.


"폐하...♥! 제가 전부 보살펴 드리겠습니다!폐하는 남에게 휘둘리시니까 저만 믿어주십시오♥제가 폐하에게 오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애무없이 소년의 몸에 올라타서 아르망이 자신의 보지를 밀어넣었다. 약간 물렁한 자지를 눌러대자 요동치는 뱀처럼 꿈틀대며 아르망의 안에 삽입되었다. 강하게 밀어넣은 귀두가 벗겨지면서 날카로운 감각에 몸이 뻣뻣하게 굳어간다.


 "자지♥ 빨리!"

 나머지 3명이 틈에서 뛰쳐나와 소년을 덮쳤다 아르망은 팔에 힘을 줘 최대한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서 자신의 제일 깊은 곳 까지 자지를 밀어넣었다. 소년의 몸이 화답하듯 경련하며 자궁을 애무해줬다. 큰 가슴과 탄탄하면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투희의 몸에 둘러쌓인 소년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폐하♥ 저만 믿어주십시오♥ 저런 파렴치하고 저급한 창부들한테 폐하는 놀아나시면 안대ㅇ....흐읍♥!

 다리까지 감싸며 부둥켜안던 아르망의 몸에 힘이 풀렸다. 레오나가 아르망의 엉덩이에 거부감 없이 빨려들어간 손가락을 휘젓자 복근을 멋대로 움직이며 허리가 파도쳤다.

 "햐아아악♥ 폐하...폐하...♥"

 "으하아앗♥으으으으...♥"

 아르망의 본능적인 허리놀림으로 소년이 여자같은 소리를 내며 다시 아르망의 안으로 음경을 우겨박는다.

 "엄마가...♥엄마가 도와줄게 아들♥ 조금만 기다려 구해주께...♥"

 홍련이 힘이 풀린 아르망의 늑골을 잡았다. 아르망의 몸은 홍련의 손가락이 유두에 닿을 정도로 작아서 홍련이 아르망을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강제로 진행되는 기승위에 아르망은 흔들릴 때마다 젖꼭지가 쓸려버리고 있었다.

 "아흑...♥ 하아아앗...♥ 폐하... 믿으시면...안대요♥♥♥"

 아르망은 부서져 버릴 정도로 수축된 가슴근육이 움츠러든 몸을 만들며 교태로운 자세를 과시하며 절정했다. 이를 꽉깨문 모습마저 부서지는 와중에도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듯이 애처로우면서도 강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끼게 만들었다.

 '뀨우우욱♥'

 '꿀렁♥ 꾸르르륵♥ 퓨류륫♥'
 
 아르망이 경련하며 자궁구를 조여 소년의 귀두를 떨어지기 싫다는 듯이 꽉 잡았다. 정액이 밀려들자 뻐끔대며 정액을 들이키는 본능의 움직임은 어머니가 아닌 여자로서의 움직임을 했다.

 "후아...하으윽...♥ 끄흑♥"

 소년이 절정과 동시에 무리하게 질벽에 비벼진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쑤신 몸을 어기적거리며 바닥에 문질렀다. 완전히 갈아끼워진 몸은 그동안 겪었던 사정에 대한 기억없이 순수한 어린아이의 몸이었다. 하지만 여유는 주어지지 않고 홍련이 달려들었다.
 
 "아들♥ 엄마랑 같이 잇자아~♥ 호오~해줄게요♥"

 홍련이 소년에게 다가가 머리를 안아주며 귓속에 입김을 불었다. 풀린 몸을 떨고 있는 그를 안고 허벅지로 고정한 홍련, 하지만 나머지 둘이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각하... 저를 봐주십시오...♥"

 "철남아 꺼내줄게♥ 철남이 조금만 참을 수 있지?"
 꽉 잡아서 삽입까지 해가며 소년을 고정한 홍련의 가슴은 유두를 드러낸 채로 가슴골에 그를 안고 있었다. 레오나는 홍련의 유두를 손끝으로 작게 하지만 매우 빠르게 스치며 움직였다. 홍련의 가슴에 전류가 흐르면서 몸의 신호체계를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근육을 떨며 힘줄을 당기자 모유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미안해애...엄마가 맘마줄게♥ 쭈우욱~"

 "웁...읍!"

 홍련이 조심스레 팔을 움직여 가슴을 소년의 얼굴에 들이민다. 달구어진 몸이 저절로 모유를 내뿜어 소년이 원하지 않아도 엄마의 사랑을 들이부었다. 달콤하고 농후한 향기가 입안을 다득채워고 고소한 맛이 혀를 감쌌다. 자지를 문채로 익숙해지며 미세한 움직임에 맞춰 느낄 수 조차 없는 쾌감이 둘의 몸에 쌓여갔다. 소년은 다시 한번 주인에게 애걸했다.

 "쥬...쥬인님...♥ 부탁이에여..꺼내.주세요...♥"

 "음? 우리 강아지, 괴로워?"

 "네...제바알...♥ 흐극♥꺼내주세...요♥"

  철창에서 1미터 정도 떨어진 테이블에서 앨리스와 사디어스는 차를 마시며 소년이 짐승들을 상대로 강간당하는 것을 보고있었다. 앨리스의 아랫도리는 어두운 색으로 음부에 달라붙어있엇다. 사디어스는 사무적인 표정으로 소년의 노동을 보고있었다.

 "싫어♥"

 "쟤네 왠만한 남창들은 건당 8배로 줘도 일하러 안오는 애들인데...너도 대단하다..."

 "이정도로 쓰러지면 삼 일도 못버티고 도망쳤을걸."

 앨리스는 뿌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노예남편에대해 사디어스에게 자랑하기 시작했다. 등의 채찍자국에 대한 기억, 처음으로 한 양초 플레이, 소년이 낀 목줄의 이야기...

 "안돼♥ 엄마봐야지...후웁츄웁♥ 레룻♥"

 홍련이 소년의 입술을 훔치며 혀를 감아왔다. 머리 속이 녹을 듯한 감각과 홍련의 혀를 얽는 테크닉에 떨어질 수가 없다.

 "안대요 각하... 제가 더 기분좋게 해드리겠습니다...♥"

 마리가 소년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꿈틀대기 시작했다. 맥동하듯 움직이던 손가락이 부드러운 구멍으로 점액처럼 알게 모르게 들어가 날뛰기 시작했다. 

 "후으윽!"

 소년이 허리를 움직이자 홍련의 안에 쌓여있던 쾌감이 담긴 유리구슬들이 깨져 홍련의 살갗을 긁어댔다. 소년의 안에 파도치는 쾌감이 전신을 쓸고 애무하자 홍련의 구속도 점점 풀어져갔다.

 "후오오옷♥으허어억♥"

 가느다란 여자의 목소리가 아닌 굵고 큰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홍련이 절정하기 시작했다. 레오나는 소년을 자신의 쪽으로 당겨 홍련의 안에있던 대물을 한번에 꺼내자 소년이 백탁으로 홍련을 마킹했다.

 "퓨부붓! 퓨르르르륵! 퓩♥"

 세차게 뻗은 정액 줄기가 홍련의 가슴과 얼굴에 끼얹어지고 몇번더 세차게 벌떡대자 바닥에 내팽겨지며 음란한 소리를 방 안에 채웠다.

 '철퍽♥'

 몸을 떨고 있는 홍련에게 마리가 뒤에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바닥에 쓸리는 감각에 다리를 오므리며 절정감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녀의 저항이 무색하게 흰자위를 보이고 사자후를 내지르며 바닥을 적셔갔다.
 "주...주인님...죽을거같아요.. 살려...살려주세요♥"

 소년이 철창살에 손을 잡고 다시 앨리스에게 애걸했다. 앨리스가 허리를 요염하게 흔들며 다가왔다. 홍조를 띈 얼굴로 소년을 내려다 보던 앨리스는 자신의 손을 음부로 가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주인님...갑자기...왜..."

 "후으으읏♥하아아악!♥ 끄으으으아♥"

 앨리스가 교성을 내지르며 자위하자 소년은 바라볼 수 밖에없었다. 레오나와 마리는 틈을 주지 않고 전립선을 마사지 하며 소년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르르릅....츄바밧♥ 츄우우욱....쪼오옥...♥"

 "가카...♥저런여자는 각하에게 독입니다...쪼오오옥♥ 마마들이랑 같이 있도록 해요♥"

 "싫어! 싫어! 제발! 주인님...꺼내...꺼내주으으으윽♥"

 소년의 고환이 들썩거리면서 레오나의 목이 막히는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레오나가 입에서 자지를 꺼내자 걸죽한 백탁이 바닥에 쏟아져 내렸다. 깨어난 홍련과 아르망도 정액 웅덩이를 쓸어담아 필사적으로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들의 아기즙...♥ 엄마 행복해... 평생 같이 있자♥"

 "폐하의 사랑... 이제 부터 다시 왕국을 재건해요♥ 저희들과 같이 새로운 왕가의 핏줄을 만들도록해요♥"
 "으허어억♥ 아흐으으윽♥"

 앨리스가 엉거추춤한 자세가 되어 소년의 얼굴에 체액을 흩뿌렸다. 힘이 완전히 풀려 조수에 애액이 섞여 로션같은 혼합물이 소년의 눈을 가리고 비강에 페로몬을 채워 넣었다. 볼일을 마쳤다는 듯이 앨리스는 한 순간에 이성을 되찾은 듯 평소의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너랑도...끝인거 같네, 잘 있어"
 "...?...! 제발! 제바아알!"

 "이제 저런 여자는 다시 보지말자♥ 마마랑 이제 평생 같이 있도록해요♥"

 "엄마는 아들만 있으면 된단다♥ 절대 떨어지지 말자♥"

 "폐하, 저랑 같이 왕국을 세우는거에요♥ 이런 하잘 없는 철창 같은건 없는 새로운 왕국을요♥"

 "쇼타...내겨야♥ 내거♥"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며 어둠이 밀려들어 왔다. 소년은 완전히 어둠속에서 짐승들의 끝나지 않는 연회에 영원한 손님이 되었다. 차가운 방에 뜨거운 교성이 부딪히며 그의 몸을 강타했다. 이내 그는 이성을 잃었다.

 "마마♥ 마마♥♥ 버리지 말아줘♥ 부탁이야♥ 마마가 나 안보면 너무 무서워♥ 마마가 하는 말 다 들을 테니까♥ 헤헤♥헤헹♥"

 발작을 일으키며 실성한 웃음을 지으며 누가 보아도 처량한 모습이었지만 그녀들은 개의치 않았다. 어둠 속에서는 그의 표정 같은건 보이지 않았다, 그녀들의 사랑은 아무것도 보지 않았으며 이제 그에게는 사랑에 잠긴 채로 끝 없이 익사하는 삶 외에는 그를 기다리는 것은 없었다.









































 몇 시간 후....


 이미 기절한 상태로 정액만드는 기계가 된 소년은 하루종일 상대를 받기 만한 창녀 보다도 심한 몰골로 쓰러져있었다. 그녀가 소년을 들쳐메자 바로 경련할 정도로 쾌락에 뇌수를 절여진 상태인 그를 집으로 가져갔다. 

 '풀썩'

 앨리스가 소년을 침대에 눕혀주었다. 어쩐지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소년의 옆에 누웠다.

 "......."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복잡한 표정, 그녀가 소년의 머리에 손을 가져가 쓰다듬었다.


 "♥"






 생각중인거


























 결국 10편정도 만드니까 밑천이 없어서 이제 슬슬 막히는 거 같다. 마지막까지도 분량조절에 실패하고 찍싸고 감 폐기된 글이라도 마지막에 던지고 간다. 6주 뒤에 생각해 둔거 완성해서 돌아올테니까 겜 안망하게 잘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