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글 읽는 거 좋아하는데 일일이 찾아야 돼서 귀찮아진 김에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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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낀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058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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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화

설득하는 닥터와 말 안 듣는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1670972

설득하는 닥터와 말을 듣는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1734565

설득했던 닥터와 잠들어 있는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2128321

설득했던 닥터와 말 안 들었던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3047988

설득이 끝난 아이들과 마음을 다잡는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3700808

설득, 사령관, 그리고 은퇴 1부

https://arca.live/b/lastorigin/46642857

설득, 사령관, 그리고 은퇴 2부

https://arca.live/b/lastorigin/46707676

주워진 늙은 사령관 -1-

https://arca.live/b/lastorigin/46107816

주워진 늙은 사령관 -2-

https://arca.live/b/lastorigin/46141690

주워진 늙은 사령관 -3-

https://arca.live/b/lastorigin/46159465

정청 사령관

콘스탄챠 https://arca.live/b/lastorigin/44652396

훗싸르 https://arca.live/b/lastorigin/44663314

닥터는 꽤 편리하다(상)

https://arca.live/b/lastorigin/67031280

닥터는 꽤 편리하다(하)

https://arca.live/b/lastorigin/67060943

불굴의 마리 과거편

식물인간 마리 https://arca.live/b/lastorigin/74236083

부관과의 이별 https://arca.live/b/lastorigin/74622465

냄새를 보는 사령관. 그런데 좀 일찍 (상)

https://arca.live/b/lastorigin/76294984

냄새를 보는 사령관. 그런데 좀 일찍 (하)

https://arca.live/b/lastorigin/76394530

[지상지하 최대의 낙원! 테마 파크에 어서 오세요!] (진행중, 마지막 창작글)

1 https://arca.live/b/lastorigin/79439013

2 https://arca.live/b/lastorigin/79474069

3 https://arca.live/b/lastorigin/79569812

4 https://arca.live/b/lastorigin/79668528

5 https://arca.live/b/lastorigin/79890827

6 https://arca.live/b/lastorigin/80057485

7 https://arca.live/b/lastorigin/80182517

8 https://arca.live/b/lastorigin/80445598

9 https://arca.live/b/lastorigin/80769988

단편작

혼돈 중립 사령관은 중립 선이 되고 싶어!

https://arca.live/b/lastorigin/45055853

"사실은 글을 완성시키지 않는 게 맞는 거 아닐까?"

https://arca.live/b/lastorigin/46461810

한밤중의 고양이 울음소리

https://arca.live/b/lastorigin/50844091

"오! 사령관! 여긴 어쩐 일이야?"

https://arca.live/b/lastorigin/50987998

소년. 컨셉.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62850301

AGS - 224, 별칭 '폭군'에 가한 반응에 대한 기록과 결과 보고서

https://arca.live/b/lastorigin/68308526

AGS - 226, 자칭 ‘Mr. 알프레드’와의 면담 기록 종합

https://arca.live/b/lastorigin/68379882

"오 마이 오르카"

https://arca.live/b/lastorigin/68672310

"산다고? 저기 계신 인간님들처럼?"

https://arca.live/b/lastorigin/68747295

언젠가 있었을 그저 그런 날

https://arca.live/b/lastorigin/70564390

사령관 호칭 대소동

https://arca.live/b/lastorigin/73747831

리제의 멜랑콜리한 하루

https://arca.live/b/lastorigin/74625412

“그냥요. 왠지 모르게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있지 않아요?”

https://arca.live/b/lastorigin/75656639

‘어.. 음.. 쟤 이름이 뭐더라?'

https://arca.live/b/lastorigin/75721044

오늘따라 소완의 식사 준비가 늦다.

https://arca.live/b/lastorigin/7573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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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