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술쳐먹고 수업시간에 퍼질러자다가 지나가던 교감이 혀 차고 지나간적은 있는디 


지금생각해도 저건 이해가 안간다 ㅅㅂ


그리고 저런놈한테 쳐맞은것도 생각나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