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내에서 고고한 분위기를 풍기는 걸로 유명한 블랙웜
어느 때처럼 객실을 나와 복도를 걷는데 묘하게 타인의 시선이 느껴지는 거임
하지만 평소에도 그녀를 동경하는 다른 바이오로이드의 시선에 익숙한 블랙웜은 아랑곳 하지않고 고고하게 걷는거임
그리고 그 날 저녁, 몸을 씻기 위해 탈의실에 들어가서 전신거울을 보는데, 자신의 음부 부분의 타이즈가 크게 찢어져서 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임
대체 어째서인지 음부에는 촉촉하게 물기가 맺혀서 소음순이 밖으로 살짝 삐져 나와 잇고 대음순 주위에 난 털 모양까지 죄다 노출 되어잇는거임
그걸 본 블랙웜은 순간 얼굴에 피가 몰려 씨벌게지는거임
오전부터 잘난듯히 복도를 고고하게 걸어다녓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음부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변태노출광의 취미생활이 되버렷어
다음 날부터 수치심에게 머릿 속을 지배당한 블랙웜은 방 안을 나가지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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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랙웜이 음부를 노출시킨채, 고고하게 걷는 걸 보고 시퍼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