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발이 홍련외전 때 제시한 기억재생의 비법을 살려서

이미 얼어버린 알비스는 구할 수 없으니 칩만 꺼낸 후 얼어죽기 직전까지의 알비스의 기억을 살려서 새 알비스한테 이식하면 됨

새 알비스는 이전 알비스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니 완벽하게 이전 알비스랑 동일 개체로 취급될 수 있음

얼어죽을 때까지의 공포는 알빠노? 교훈을 살려서 더 씩씩하게 잘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