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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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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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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최근 공포영화는 곡성이 최고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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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는 일본이 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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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호 헬스장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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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키보刀대회]소완과 요리하는 어느 날 + 그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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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늘 커신 꿈 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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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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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내 인생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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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근황))드디어 손에 넣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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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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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꿈은 잘 안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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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마지막으로 투표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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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스홀 연구 하고 제조 6개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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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모쏠 아다로 살다가 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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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옛날에 작은책 팔던걸로 만이 봣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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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참신한 군대 꿀 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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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오만 아니었으면 뽀끄루 가치도 문제 없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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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커신 떡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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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신이 아니라 유령이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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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신챈 노잼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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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시작이 몇년도인지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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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은 역시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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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서운날은 좌우좌 껴안고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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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니들 200원짜리 동전이라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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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신 안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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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스오브피어 잘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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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척귀신 눈나 정도면 헤으응 쌉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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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복도에 혼자있는데 저러면서 쫓아오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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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 아는 무서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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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래키는거 진짜 못견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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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신짤주의) 커신은 얘네둘이 젤 무서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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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식은땀 났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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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게임중에 제일 무서웠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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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는 곳곳에 손가락이나 손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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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호 체단실은 맨날 뭐하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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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좌우좌 혼자 100년이 졸무서웟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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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웠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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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에서 불침번서는데 이상한 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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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읽고있으면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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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장면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뭐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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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울릴만한 섹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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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당직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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