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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들중엔 우울증 있는 사람이 정말 그렇게나 많아? 우울전시라고 하면서 우울증 있다는걸 막 자랑하던데… 그런 사람들은 본인의 정체성이나 지향성을 인식했다고 해도 과연 온전한 나의 의지로 정한걸까(기분 나쁘게 들렸다면 미안해, 이건 그냥 질문이야.) 그런 걸 정신과 의사들이 판단할 때 고려하긴 할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