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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길다란 박스에 장난감이라고 적혀있는게 왔네? 엄마는 아들이 어떤 장난감을 사더라도 이해해줄께... 박스는 안 열어볼께..." 하고 전화 끊었는데
ㅅㅂ 아니야 엄마 어른의 장난감이긴 한데 그런거 아냐 엄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