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흥하기도 전에 녹아내렸다🤦🏻‍♂️

파릇파릇한 7년전 사진인데다

당시 109키로가 넘어가던 쌉돼지 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밀덕질은 계속 하고 이찌👍

당시엔 총덕질보단 독일연방군 군장덕질에

더 힘을 쏟았던거같아

한국에서 못구하는 군장이나 인시그니아 들은

일본 건너가서 몰아서 사올정도로

열정이 충만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알리로 샤샥👆

야튼간에 독일군 펠드예거 고증아닌 고증이야

위의 레일이 상당히 똥송하긴 하지만

당시 광학규제가 본격적으로 판치던 시기라

쫄보여서 저거 들고 찍었어🤣

야튼간에 한번 올려본다ㅋㅋㅋ

특 : 헌병인데 얼굴 가리고 있음, 안가린거보단
가린게 오조오억배 나으니 넘어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