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판단으로는 말이 제일 안통하는 곳임.  최혜영 사무실의 비서,보좌관은 여기 비하면  양반임.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월권 행위하는 관세청 편드는 용혜인의 행동을 뭐라고 하니..


그건 법원에 물어 보라고 하고 여기는 입법부라고 하더라. 

==> 그런데 국회의원이 행정부(관세청)에게 뭐해라 마라 국감장에서 대놓고 압력 넣고 행동하는것은 그럼 정당한가?


역시 개념 없는 국회의원 밑에 개념없는 비서,보좌관임.   


관세청에서 리얼돌 통관에 대해서 한건 한건 허용하고 시비 거는게 정당하다고 하더라.   



그냥 상식이 안통하는 사무실인데 그래도 항의해서 괴롭혀야 함.


Tel .02 -784 -3063  (용혜인 사무소 전화번호)



돌붕이들도  그냥 전화해서 간단하게 항의라도 하길 바란다.   

나는 또 다시 전화걸어서 추가로 항의할려고 하니  전화번호를 차단해놓은것 같더라. 갑자기 전화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