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아주 그냥 저짤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겠네

언냐 화 풀어..

또 피해망상 돋구는 짤이 올라왔네 ㅉㅉ

아! 이런거 보고 남성 인권에 눈뜨는거 나 뭔줄 알어! 탈 코르셋인가 뭔가 그거지?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내가 언제나 주장해왔던 말 ㅋ

진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글쓴이가 마지막에 '여자는 기득권' 이라는 말에는 동의 못한다.
난 남자는 남자대로 차별받고, 여자는 여자대로 차별받는다고 생각한다.

비추 단 하나

남자들이 기득권층만이 아닌 남자들도 차별받는 부분이 있다 이를 알아야한다--------남라식 필터링----->기득권층은 여자다 남자는 탄압받고있다. 
너희들이 '정신병'이라 칭하는 페미니스트들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있내...? 어휴 수준 낮아서

비추 단 하나 ㅋ

안티페미 남초 나무라이브의 현실.txt

망할, 남자랑 여자랑 같은 인간이다. 이거 하나 인정하면 되잖아. 이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어렵냐?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차별받는 부분이 있는 거지... 근데 자기가 겪은 일이 아니면 민감하지 못하니까 각자 자기 피해부터 생각하게 돼서 맨날 싸움이 나는 거고...
저 영화는 글쓴이 말처럼 페미가 기득권이라기보단 여자가 차별받듯이 남자도 차별받고 있다는 소린데 초점 좀 잘못 맞춘 듯

여기 불편러들 많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보지...

미군 많이죽었네...

해외도 꼬츄는 암세포 사람 취급을 안하네 우리만큼은 아니겠지만

ㅋㅋㅋㅋㅋㅋ사스가 한남위키 앵나 웃곀ㅋㅋㅋㅋ

언냐 여기다가 비추박으면 되는거지?

ㄹㅇ 페미년들 여성도 사회참여하게 해달라 앵앵거리는데 정작 하라하면 절대 안하죠? 밥하지말고 설거지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라하면 빼액거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

꼴페미=피해망상=과대망상=정신병

나도 남자에 대해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갖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뼛속까지 반성하게 되네...

중간에 한국전쟁 ㄷㄷ

답은 하나뿐 양성징병뿐이다

내 장담하는데, 서프러제트 국내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있었던 한낱 소동을 '영화 상영을 막기 위해 남초에서 요원을 파견해 벌인 여혐테러'로 왜곡해서 선동했던 페미들이야말로 이런 류의 영화가 수입 개봉되는 즉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상영방해 테러 일으킬걸? 장담한다. 물론 걔들도 대가리는 있을테니 대놓고 영사기 부수고 필름에다 휘발유 뿌리고 불태우는 막가파식 테러는 저지르지 않을 거고, 온갖 PC하고 페미스러운 용어 써갈긴 보이콧 운동에 상영반대민원에 청와대 청원에 ○○역 집회에 관람객 불법촬영 및 신상털이 조리돌림 같은 식으로다가.

쀼 ㅜㅜ

인정하는데 여자가 기득권이라고 단정짓는건 꼴페미들이랑 똑같다고 본다. 다 사바사 케바케니까. 우리 어머니 명절날 일하실때 아버지 일 안하고 화투치시는데(맞벌이) 우리 누나 일 안할때 난 남자라고 분리수거 무거운거 버리게 시킨것처럼

이 짤 핵심이 결국은 더 나아가서 양성평등 이야기하는건데, 여기에다가 굳이 비방하는거 자체가 사고관념이나 사상자체가 글러먹었다는 뜻

MRA도 여성인권을 막자는게 아니고 양성평등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존중하자는 거지

에라 그냥 기술이 존나 발달해서 뇌를 갈아끼워야지 끝나겠네. 노비라 차별하고 유태인이라 차별하고 흑인이라 차별하고 여성이라 차별하고 장애인이라 차별하고 이젠 남성이라 차별하고 시바 2년뒤엔 얼굴점가지고 차별하겠네 썅

난 처음보는건데 지가 본거면 걍 닥치면 되지, 왜 지랄인가 모르겟다.

나무라이브도 메갈판 다됐네 댓글 쿵ㅇ쾅이는거보소 ㅋㅋㅋ

'가부장제도가 모든 억압과 고통의 원인이고 그것을 타파하는 페미니즘이 아름답고 정의로운 길, 이거 종교에서 말하는 것 같지 않냐'는 말에 공감하고 여태까지 내가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보며 생각해왔던 것과 일치한다. 
말 그대로 한쪽은 악, 자신들은 선, 이런 공식으로 활동하는데 이건 사이비 종교에서나 흔히 볼 수있는 공식이지 않나.
페미니즘이 올바른 길, 남성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페미니즘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애초에 지금 이 사회가 남성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자칭 페미들이 방구석에서, 거리에서 남혐하고 쌍욕해도 정부에서, 언론에서 오히려 쉴드 쳐주는 이 현실이 가능할까? 그들이 페미들 말에 동의해서 그러는 걸까? 정부에서는 괜히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 적당히 회피하는 거고 언론에서는 조회수로 이익을 올리는 데 좋은 먹잇감이니 계속 그쪽이랑 엮을려는 것에 불과함.
페미 니들이 자칭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 하면서 트위터 포함 인터넷에서 하는 방식과 오프라인에서 강연, 시위 등에서 하는 방식들, 니들 세력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그것들을 여성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저 관중에 섞여서 주변에서 떠드는 말이 옳다고 착각하는 한심해 보이는 광신도일 뿐이지.

근데 산업현장이나, 군대, 경찰, 소방 등등 위험하고 더러운일은 다 남자가하는데 실제 그에 따른 위험수당, 여성 두어명이 할 노동을 한명의 남자가 하는 등 연봉에서의 차이가 발생될 소지가 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이에 대해서도 지랄지랄 하는거보면 진짜 페미는 답이 없음. 여성과 남성을 편가르자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고 없고를 따져서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것이 사회 정의에 맞는거 아니냐

다큐 내용을 보면서 감동했는데, 글쓴이의 마지막 말에 추천 누르려다가 비추천 누룰 뻔했다.

그런 식의 사고방식으로 여자가 기득권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렇게 피해받는 우리 입장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냐.

적어도 글의 논지에 맞게 남성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거지

여자들 입장에서 대변하려는걸 막으라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냐

여자가 기득권인 세상이라고 프레임을 씌워버리면 반발만 심하고

평등은 영원히 찾아올 수 없다.

저 다큐에 나온 어르신들은 분명 훌륭하시고 사회적으로 있었던

남자들의 억울한 일들을 대변해 주셨지만

너희들이 말하는 억압은 페미와 같은 상대의 약점을 노리는 행동이 강해.

그래서 나는 좀 더 많은 생각을 해보라고 이 댓글을 올릴거고

좋은 정보를 가져왔으나 이유가 불순하므로 추비 아무것도 안누르고 그냥 간다. ㅂㅂㅇ~

인생 ㅅㅂ...

도덕 떼놓고 말함. 목숨의 경중에서 남성<<여성(어른<<아이)으로 하는 이유는 걍 수학적 계산이라고 봄. 생식에 10달이나 걸리고 앞으로 노동할 연수도 그러니까. 그런 동물적 종족 본능이 기저에 있는거 아닐까?

세계의 절반이 갈라져 싸우네 이게 나라냐...아니... 이게 사는거냐..

원래 인간 갈등의 끝은 남녀갈등이다... 언제는 민족이었고 언제는 피부색이었고 언제는 국적이었고 언제는 정치경제이념이었지. 결국엔 태어나자마자 결정되고 그 어느 특성들보다 눈에 띄고 명확한 구분인 성별갈등이 인류 모든 갈등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다. 해결법은 둘 중 하나지 어느 한 쪽의 생각이 지배적이게 되거나 아니면 둘 중 하나가 다 뒈지던지

저도 처음봤는데요 뭐가 또본거라고 하시는지..

명작은 항상 두고두고 보는 거다. 중복이라고 뭐라 하지 마라

아 진짜 인정... 나는 엄마가 아니라 항상 아빠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아빠는 나와 내 남동생 모두에게 공평했고, 엄마를 항상 우선으로 생각했지만 우리 엄마는 진짜 모든 가정폭력의 근원이었음. 그런데도 우리 아빠는 그런 엄마와 우리 삼남매를 위한 ATM기계같은 삶을 묵묵히 견뎌내심. 초등학교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할때 대부분 엄마라고 대답하는거 보고 좀 충격먹었음. 어쨌거나 남자든 여자든 취약한 부분이 있고, 그걸 받아들여야하는게 맞음. 한국 여성들에게 사회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는것도 인정하지만, 남자들또한 사회적으로 억압받고 고통받는게 맞다. 집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약한 모습 한번 보일 수 없고, 직장에 뼈를 갈아넣는 우리 나라 중년 남성들의 자살율이 올라가고 있는 통계가 괜히 있는게 아님.

솔직히 남자 죽는 것보다 여자 죽는 것에 더 민감한 건 사실 같음.
나조차도 영상을 보면 무수히 죽어나가는 남자 군인들 틈에서 여자 한 명 죽을 위기에 처하면 죽으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버림.
남자들 죽으면 아 죽는구나 임.

무거운 거 들 때도 싫지만 여자들보단 내가 더 많이 들어야 한다고 거의 명령 받은 것처럼 들고 있고
항상 내 목숨보다도 여자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더 큼.

그렇지만 내가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언제든 범죄를 일으킬 잠재적 범죄자고 한남충이겠지.

이게 다 남자와 여자를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가지의 젠더만으로 고정시키고 거지같은 이분법으로 역할을 나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별로 느끼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