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것도 다 외국일이지 ㅋ

뉴질랜드 페미같은 주작. 원본 찾아보면 남자들도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남성인권에도 관심이 생겼다고했지 여혐러는 무슨 ㅋㅋ

근데 여성혐오자 가 된 게 맞냐? 그냥 동등하게 힘들다고 보게 된 거 아님?

여혐러가 조작한 주작이구만...남자도 힘든걸 알게되었다고 했는데 그게 여혐이라니..

남혐 여혐 그딴거 왜하냐 ㅋㅋ 어차피 잘생기고 예쁘면 전혀 문제없다 ㅋㅋ

결론: 우리나라 웜년들은 저런 노력이라도 해보지 않고 닥치고 남혐.

이런..

여성혐오자가 된 건 아닌데

여성혐오자가 되든 안 됐든 저렇게 남자들도 고충이 있다는 걸 이해라도 했으면 다행이지. 김치국 메갈련들은 그저 자기들만 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사는 피해자니까 무조건 보상받아야 된다는 의식밖에 없음.

안타까운 일이지만 경험이 반드시 이해로 가지는 않음.

더 재밌는건 남장을 하고 사귄 직장 남자 동료들에게 사실 나 여자였다고 커밍아웃 하니까 다들 배신감 느끼다가 몇명은 그래도 진짜 친구로 남아 우정을 지켰다고 함 ㅋㅋ 남성성에 대한 혐오만 가득한 인간들은 아예 차이와 장점이란걸 보지 못하지만 저분은 제대로 장단점 다 파악함

근데 진짜 페미들은 여혐론자들 맞음. 애초에 정상인 여자를 흉자라고 하면서 여자라고 인정을 안하지만.

존나 웃긴게 뭔줄 아냐? 남성성 연구나 남자들도 힘들고 구조에 얽매여있다는 논의도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했어ㅋㅋㅋㅋㅋ 예컨대 래윈 코넬같은 사람.

그러니까 무슨 페미들은 다 남혐이니 뭐니 같은 단순하고 일괴암적인 소리는 좀 하지 말자. 우리 사회가 그 정도 레벨은 빨리 넘어가야지.

솔직히 말해줄까? 현시점에선 남혐민국이라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음

그냥 남자한테 얽히는 규제가 너무 많음 특히 이 병신 보지민국에서 남자는 일단 없애지 못해 안달나있음 뭐 이딴나라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보빨 심하게함ㅋ 갓마초국 미국도 이 정도는 아닐듯 ㅋ 그냥 현시점에선 군대를 가도 병신 안가도 병신임 ㅋㅋ

남혐민국 좆같아서 빡빡이페미 호주국자마냥 나도 이민감 ㅂㅂ

솔직히 예전에는 페미라도 외모이쁘면 좆이 이성을 이겨서 보뺠하고 했는데 요즘은 진심 뇌가 좆을 이김. 앵간히 이뻐도 페미끼 보이는 그 순간부터 걍 미친 정신병자 이하로 보이고 사소한거에도 욱해서 막 패고싶어지고 그럼;; 진심 정말 별거아닌거라도 불이익 주게 되고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정말 별 의미없는거라도 페미년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도록 행동이 가게 됌..

근데 남자가 될 생각을 하다니 진짜 대단하긴 하다.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발상.

에휴ㅉ

우리나라 꼴페미년들은 이런거 봐도 주작이다 외국일이니까 상관없다 여혐안했다는 소리만 지껄이지
정작 자기네들이 얼마나 꿀빨고 사는지는 인정안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 애국심도 없고 돈 모아서 바로 떠나야지

오세라비도 밟아버렸는데 외국년이라고 개무시하겠지. 대한민국의 잘나신 페미니스트님들은 대부분 머리가 없거든

생물학적으로 일단 씨를 퍼트리기 위해 존나 들이대도록 진화한 수컷의 수컷성을 버리라고 강요하고 싶다면, 암컷도 암컷 특유의 암컷성을 버려야 하는데 죽어도 버릴려고 안함.  이 이중성을 완전히 인정하고 타파하려고 노오력 하는 페미가 있다면,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로 인정해줌.

딱봐도 존나 작위적으로 써놨고만 ㅋㅋㅋ 저렇게 극단적일리가

페미니즘은 그냥 피해망상의 문제임 
주작인지 아닌지 따지지 말고 ㄹㅇ 논리적으로 자기 말들이 맞는지
 따져보셈

애초에 레즈비언인데 어케 여혐러가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들 미쳐날뛰네. 너네가 펴는 논리를 벌써 잊었냐?
남성의 고충을 말한다 = 여혐. 남자가 남성의 고충을 말한다 = 한남충. 여자가 남성의 고충을 말한다 = 흉자.

페미닌 지들 내에서도 말이 갈리기 때문에 가치가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됨

여자중에 메갈들이 쓸모없는 새끼들인건 ㅇㅈ

한국여자는 대체 곰팡이보다 나은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