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넘는 누나가 꼬셔도 철벽치다가

어찌저찌해서 술마시게됐는데

사실 남주술에만 수면제타놨던거지

그래서 옆에서 마시던 누나가 점점몸 더듬는데

남주 몸은 존나 잠오고 몽롱한 기분이라

저항못하고 제대로 말도 못할거같음

그러다가 결국 잠들어서 누나방으로

끌려가서 침대묶였을때 딱눈떠서

누나한테 이게 머냐고 욕박다가 머리한대 맞고

누나가 "너한테 내가 애정표현하고 꼬신게 몇번짼데 니가 안넘어오니까 내가 선넘기로 했어"라고 하면서 역강간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저항 존나 심하게 하다가 목5초정도 강하게 졸린다음부터는 눈안맞추고 최대한 참으려다가 누나한테 배한대 맞고
귀 깨물린담에 귓속말로

"지금은 나만 봐줘"

라고 하지마자 바로 딥키스 박으면서 머리카락 잡고 저항 못하게 한다음 더 격하게 하는거 보고싶다

결국 둘다 쓰러져서 숨고르고 있는고

남주는 약때문에 서서히 잠들고있는데

그때 누나가 귓속말로

"넌 이제 영원히 내꺼야"

라는 말을 듣고 바로 잠드는거 보고싶다

일어날려고 하자 어젯밤에 묶어뒀던

사슬에 걸려서 못움직이고 있는데

사슬 소리듣고 누나가 바로 달려와서

안아주면서 "동생 일어났네♡  머먹고 싶어?"

라고 하지만 빡친 남주는 지랄말고

당장풀라고 했다가 표정 싹 바뀐

누나한테 배빵존나 쌔게 맞고

컥컥대고 있는데 멱살잡혀서 키스당하는거 보고싶다

입땐 다음에 누나가

"그 사슬은 동생이 무슨 짓을 해도 안풀릴거고 나도 풀어줄 생각없어"

"만약에 여기서 도망치면 그땐 팔다리 잘라버릴거야"

"아..무서워하진 않아도 돼 여기서 나만 바라보고 나만 생각하고 나만 사랑하면
내가 뭐든지 돌봐줄태니까"

"그럼 밥해올태니까 여기서 기달려줘"

"사랑해 동생♡"

으로 시작되는 납치 감금 조교 소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