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 이쁜 얼굴로 저렇게 순진하고 청순한 표정을 한 체

그 아래에 달린 터질듯한 성수탱크 두개로 센세의 수컷 인내심을 시험하는년이


누워서 잘때보니까 저 옆트임 치마안에 가터벨트랑 팬티빼고 아무것도 안입었다고???????

씨ㅡ발 저거 자는거 뒤로가서 보면 바로 보지까꿍 응디까꿍 하고있겠노 무친련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주제에 맨날 이런 표정 지으면서 유혹함 진짜 히나타때문에 정신 나갈꺼같다


성스러운 시스터즈 아가주택에 아랫도리경전 팡팡쑤셔넣고 성수뿌려서 태어나기도 전부터 난자에 정액세례해주고싶노 ㄹㅇ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