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도 쥐어짜이는 압박 때문에
밸런스 조져야했고

다시 수습하래도 어려움이 많았음

어떻게든 해보려다 다 안되고 욕먹다.

 섭종 공지 본인이 올림과 동시에 퇴사.

2018년 3월 21일날 김용하 퇴사 소식 기사
2018년 3월 22일날 서버스 종료 소식 안내.

침몰해도 자기 겜하고 함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