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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모 국가 교사인데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성희롱은 기본이고 아예 강간을 당하고 있음…


경찰에 신고했다가 오히려 내가 취조실에서 당할뻔 하기도 했고

그냥 집행 기관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각 도시 자치구에서 자치경찰제 비슷하게 치안 유지 하고 있는 판국임…


경찰도 무능하고 자치경찰은 토호세력이랑 손 잡아서

방조하거나 오히려 더 심하게 법을 어기고 있으니


희망도 안 보인다


인수인계 받으면서 전임자가 내 실수 였다고 탄식하면서 후회 할 때 낌새 느끼고 도망 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