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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해서 얀순이랑 술 한잔 기울이는 얀붕이

그러다가 군대 좆같다 한국은 왜 남자한테만 이리 구박을 주는지요ㅠㅠ 하며 신세한탄을 하는데

얀순이가 계속 듣다가 여자도 애낳느라 힘들다고 하는거지

얀붕이는 술도 먹은 상태이니 홧김에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냐

나는 군대 갔다와서 1년반을 날려먹었는데

아 한국이 점점 페미로 가득차는구나! 라며

온갖 말들을 내뱉으며 선을 조금씩 넘어버리는거지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자기 집이 아닌거임

둘러보니깐 옆에는 얀순이가 자길 끌어안고 자고있었고

왜인지 하반신에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는거지

아래를 보니

쥬지가 얀순이의 뷰지에 그대로 박힌채 자궁 깊숙이 때려넣은 좆물을 틀어막고 있었어

개당황한 얀붕이는 바로 빼려고 하는데

얀순이가 다리까지써서 얀붕이를 꽉 끌어안더니

너 시발 군대니 뭐니 얘기했었지? 이제 나도 니 정액으로 임신할테니깐 여자도 얼마나 힘든지 같이 보자구

라는 소름돋는얘길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