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선 남자말 안듣기때문에 인생 어차피 좇된거

그냥 허위미투한 년이 한남에게 성폭행당해서 진짜 죽고싶다 즙짤때 진짜로 그 소원 이뤄주면됨

사건설명)한녀 2마리가 남자직원에게 허위미투하자 진짜 감옥갈뻔했는데 동료들 양심선언으로 무죄석방-근데 검찰에선 무고죄 무혐의처분-간신히 복직하자 이번엔 공금횡령 누명씌움-남자가 개빡쳐서 칼로 전부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