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굴복해서 꼬추캐인 다이를 픽해서 스타트했더니

행추 베넷 게이아 이런 꼬추들이 고정픽이 됨


맨날 꼬추들 응디만 보면서 필드를 뛰어다니고 날아다니고 하는데 얼마나 좆같을까


그나마 각청있는새끼들은 각청이랑 붙여서 다님


이런새끼들이 매의검때 트럭 박아서 

어떻게든 여캐 굴려보려고 물딜각청 이지랄 하면서 약팔이존나해서 합리화하고

물딜각청 쎕니다 인식이 안좋네~ 이러면서 몸 비틀어재낀 새기들임




근데 각루마저도 없는 다붕이


늘 치치나 진이라도 갈망하지만 저격난이도가 개씹창이라 엄두를 못내고 디오나 뇌피셜 존나 굴리면서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디오나를 인질로잡은 딸딸이가 픽업으로 등장한거임


그렇게 디오나 뽑을려고 달리다가 디오나는 안나오고 북두응디만 나와서 이 병신캐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고민이 채 끝나기전


딸딸이가 스택을 터트리며 나옴


아 씨발 개좆같지만 처음 스타트를 꼬추로 시작했으니

두번째부터는 꼬추에대한 감각이 조금 무뎌진 상태로써 금방 현실을 받아들이고

일단 5성이니까 딸딸이도 활용해보려는데 왠걸??

따거들이 북두랑 쓰면 개좋다하네?


바로 북두에 재화박아버리기


근데 시발 써보니 딸딸이는 뭔가 반쪽짜리인데다가 북두도 개씹약팔이 냄새가 나는거임



이미 성능에 굴복해버린 다붕이

딸딸이 1별이라도 해볼까 매일 모으는 원석 박다가

잊었던 디오나가 드디어 나온거임


감격에겨운 꼬추밭 다붕이

디오나를 재화 쥐어짜서 박아봄


뇌피셜과 다르게 실제로 사용해보니 얼음 틱속도 개시발에

힐량이 행추 꼬추만한거임

+베넷힐뽕 맛을 잊지못하겠고 힐은 물론 공뻥에 다시 굴복해버리는거지


행추를 빼고 타탈을 넣자니 님진게 소리들을거 같고


베넷꼬추맛에 한번 굴복하는게 아니라 이꼬추 저꼬추 여러차례 굴복당하면서

그만큼 헐거워진 동고..


그러면서 나오는 캐릭터가 롹앤롤 신염

치메게이

언제나올지 항상 두려운 백출


미래가 어두운 다이 원툴 게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