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에게 납치당해 감금된 곳에서 수줍은 표정으로 

키스를 요구해오는 얀데레의 뺨을 후려친게 화근이 되어서


다리가 부러진 채 입에 개구기를 끼고 얀데레와 억지로

키스를 하게 되는거임


물론 다리가 부러질때의 고통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아무리 얀데레가 열심히 입속에서 혀를 굴려보려 해도


억지로 고집을 부리며 얀데레의 혀를 피해 이리저리

움직이는거야


결국 살짝 화가난 얀데레가 내 코를 붙잡아 숨을 못쉬게

만드는거임


숨을 쉬지 못해 얼굴이 새하얘지면서 몸을 바둥거리다가


얀데레가 싱긋 웃으면서 부러진 다리를 짓밟기 시작하자 

격통을 이기지 못한 채 결국 고집을 꺾어버리고 얀데레의 

혓바닥을 받아들이는거임  


끈적한 얀데레의 침이 내 혓바닥을 타고 목구멍 넘어로

꼴깍 하고 삼키는 나를 보면서 더 마시고 싶냐고 기뻐하며

미리 페트병에 모아뒀던 얀데레의 침을 내 입속에 부어넣고


내가 침을 삼키기 전까지 입과 코를 막아버리고 숨을

쉬지 못해 괴로워하는 나를 보면서 얀데레의 침을 모두 

삼켜버리는 순간 끈적해진 내 입속을 집요하게 휘젓고싶어 

군침을 삼키는 얀데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