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 첫번째 시험이 끝난다는 종이 2분 더 빨리 울림 

이 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은 총 680명

모든 교실에 시험 종료 종이 울림. 수험생들은 2분 일찍 시험을 끝내야 했음 



학교 측에선 종이 잘못 울린 사실을 곧바로 확인 

-> 시험지 다시 나눠준 뒤, 추가로 시험시간 2분을 더 줌 


하지만 수험생들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없었고

이어진 두번째 과목에도 영향을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림









하지만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해당 학교와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음


https://m.fmkorea.com/best2/324066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