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다른 수감자 스토리에서도 비중 좀 있겠네?


메인 적 세력들 중 자기 옛 벗이 둘이나 되고 림도 다른 세력에 있으니


이상 캐릭터가 좋아서 그야 좋긴한데 다만 챕터 주인공 비중만 안 잡아먹게 해줬으면 좋겠음. 수감자 하나만 너무 또 띄워주는 것도 그러니.


뭐 물론 이제와서 김지훈을 안 믿는다는 선택지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