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가 야한줄 모르고 들이대는 엉덩이에 킁카킁카 하고싶다거나



대놓고 허리내밀고 박아달라는년





사실은 부끄러워 하는 모습 보면서 

억지로 팬티 재끼고 쑤셔박고 싶다거나




얘는 너무 허벌이야



애니츠 복근이랑 골반에 코처박고 숨쉬다가 죽고싶단 말은 웨안함



하 청바지 사이로 손 쑥 집어넣어서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거 쪼물대다가 

그대로 쓰윽 쓸어올려서 배꼽에 문지르고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