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히로인이 있지만
둘 사이를 보고 사실상 짝사랑을 포기한상태라
순애는 거의 95%가 얘네 위주인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랑
여기도 역시 서브히로인이 있지만
사실상 얘네가 커플이 되는 건 확정인, 그리고 순애 비중도 80%정도가 얘네인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본인기준
1번째는 순애같고
2번째는 순애와 하렘 그 사이의 러브코미디 어딘가인가?
이게 기준이 참 애매하단말이지
서브히로인에 관한 기준을 어디까지 잡아야하는지 모르겠음
무조건 남1여1로 국한하면 범위가 너무 좁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