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비정기적으로 쓰는 글이 된 듯


야설을 넘어 이제는 애들 동화책까지 사서보는 나.

야설이 많은거랑 제목과 장르 수상해 보이는 건 묻지 마셈.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살아여 빵도 먹고 파스타도 먹으면서 사는거지.


하나 추천하자면 맨 위에 사르르 일상 꽤 재밌게 읽고 있음.

요소만 따지자면 연상녀, 연하남 재회물에 약간 쌍방키잡물 있음.

오디오북도 있는데 남주인공 성우 목소리 연나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