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험을 시작한 용사에게 처녀 서큐버스가 접근해서 레벨드레인 시전하고 오네쇼타 찍는거임

 "자, 가버려라 가버렷♡"

 "윽... 아윽..."

 이러면서 용사는 속절없이 착정당하는데 마지막으로 0에서 레벨 음수로 찍히는 순간 오버플로 떠서 만렙되고 갑자기 쇼타가 아니라 그뉵그뉵 상마초 되는거임.

 막 30CM 거근에 키는 한 1.5배 차이 날정도로 커져서 서큐버스가 벙찌는데 이제 용사는 그런거 모르겠고 처음 본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왠지모를 열기로 개처럼 따먹기 시작.

 "오극!♡ 오혹... 용서... 용서해줘..."

 서큐버스는 용사한테 함락당하고 서큐버스가 마음에 든 용사는 결혼해줘 시전하고 그렇게 되면 좋겠다.

 아아... 오네쇼타 순애랑 하드 순애를 동시에 만족할 시추에이션이다.

 그러니까 누군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