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인 매일 하고 끽해야 15화 안에서 끝나는 여성향  중단편물 같은 거


성격이 꼬여서 다들 대중가요 들을때  7,80년대 가요 디깅하고 그러는데 순애 관련으로 다들 내마위 같은 메이저 얘기하는 뒤편에서 이런 마이너한 거 뒤지는게 순애에서도 이어질 줄은 몰랐다.





최근 열심히 보는거


남주가 독살 등을 자주 겪어 음식이라면 학을 때는데 여주인공이 해주는 거 조금씩 먹어주니 여주가 헤헤 다행이다 하며 웃는거에 반하고


여주는 계속 맛있게 먹어주는 남주에 반하는 단순한 계기인데 이게 왜인지 맛남. 심플한 맛이야.




이실직고 하자면 제목에 싸구려 순애물이라 썼다가 바꿈. 갈! 순애는 본디 크고 작음이 없거늘  싸구려 따위가 더더욱 어디 있는가!

하여 퍼킹 김치맨이 도게자 드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