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32초부터 곡 시작



まばゆき光の中 現れ出る
눈부신 빛 속에서 나타난
見えるはずない大地 妖しく横たわる
보일리가 없는 대지가 요염히 펼쳐지네
あかねさす太陽のこもれ日の列 振りそそぐほどに 手招いているよな
내리쬐는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유혹할 정도로
悩ましい面影を照らしている
관능적인 모습을 비추고 있는
艶やかな幻の島
아름다운 환상의 섬

昔の記憶の中に現われ出る
옛 기억 속에 나타나는
静かに沈みゆく うたかたの国
조용히 가라앉은 물거품의 나라
いつも日も届かない未知なる島
언제나 닿지않는 미지의 섬
近づくほどに 眠りを誘うよな
가까워 질 수록 잠에 들게 하는
麗しきぬくもりを漂わせてる
아름다운 따스함을 띄고있는
謎めいた金色の城
미지의 금빛 성

早くゆけ 早くゆけ
빨리 가거라, 빨리 가거라
見失わないうちにたどりつけ
놓치기 전에 도착하거라
早くゆけ 早くゆけ
빨리 가거라, 빨리가거라
夢にまで見た 黄金郷
꿈속에서도 본 엘 도라도

あヽ まばたきさえ んヽ するのが惜しい
아, 눈을 깜빡이는 것 조차 아깝구나
ずっと ずっと 見つめていたい
계속, 계속 지켜보고 싶구나.
あヽ 目の前で
아, 바로 눈 앞에서.

幾千年果てしなき夢と希望を
몇천년의 끝없는 꿈과 희망을
一夜のうちに消してしまったのか
하룻밤 새에 없애버리고 말았는가
偽りの微笑を残したまま
거짓된 미소를 남긴채
再び浮かぶのはいつ
다시 떠오르는건 언제인가.

早くゆけ 早く行け
빨리 가거라, 빨리 가거라
見失わないうちにたどりつけ
놓치기 전에 도착하거라
消えてしまわないうちに たどりつけ
사라지기 전에 도착하거라
早くゆけ 早くゆけ
빨리 가거라, 빨리 가거라
夢にまで見た 黄金郷
꿈속에서도 본 엘 도라도



 이런 채널이 있길래 한곡 뚝딱 해서 올리고 갑니다,,,@)))))))


세이키마츠는,, 지금은 해체한 밴드로서,,, 일본 락에선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는,, 밴드입니다,,,,

기타치는 일본고딩치고,,, 세이키마츠,,, 곡,,, 안쳐본 놈은,,, 업읍니다 ㅎ,,,

근데,, 너무 틀딱밴드라,,, 한국에,,, 너무,, 안알려져서,,, 아쉽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