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만 봐도 티 존나났는데 그 말을 진짜 믿는사람이?

나 "최강"

오히려 그렇게 티를 내는거 아니냐 니들 말이 맞다고

민경훈은 그냥 허수아비지 뭐

ㄹㅇ

ㅋㅋ

ㄹㅇㅋㅋ

이건 이제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수준까지 왔음.. 겜 좀 비실거릴때마다 얘기 나올거고 진짜 아니어도 말로는 아무리 해도 해명할 수 없고 결과물이 좋아야만 해결가능

ㄹㅇㅋㅋ

이런건 사실 이제 루머건 뭐건 실력으로 돌파해야함

걍 이런말안나오게하는게 유일한 해결법인데과연경훈씨가해낼수잇을지???

이런건 실력돌파말곤 없지 솔직히 루머가 쌔긴한데 루머 사람들이 믿게 되는게 절망회로 너무 돌려지기도 하고 정황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음

결국 메갈노기였구만

ㄹㅇㅋㅋㅋ  말로만 부정하면 뭐함 진짜건 구라건 이제 의미가 없어져버리게 스스로 못 박아버렸는데 ㅋㅋㅋ
진짜 없앨려면 금강선이 했던 것 처럼  아무것도 아니였으면 바뀌어도 되고, 뭔가 있었으면 당연히 바뀌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이제 수습되지 ㅋㅋㅋ

'남페미' 이 생각하더라

나도 왜저래? 싶더라 지금 머리박고 할말없는게 맞는데 갑자기 자기들도 사람이라고 하는것부터 우리한테 화풀이하는거같더라

사실 민경훈이 살려달라고 당근 흔드는거임

옆집에 현자가 산다

아트팀 건드리면 고소도 불사하지 않겠다고... 어우 무서워라

민경훈 말대로 안믿으면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커뮤하면서 느낀건 구라가 90%임
하나 얻어걸려서 사람 자살까지 몰아넣고는 대중들 뒤에 숨어서 난 몰라 구하라 때부터 지금까지 이 레파토리 달라진게 없음

유달리 역린을 건드린거처럼 행동하긴 하더라

반응한거 보니 너무 티나긴 했음.

긁?

가불기같은데 ㅋㅋ
언급안하면 또 안했다고 '아 실세라 언급도 못하는구나!' 이럴거임

난 솔직히 이런 의심이 들만한 여지 만들어서 논점 못보게 하려고 일부러 언급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