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유언비어면

지들이 '왜 유저분들이 조잡한 찌라시에 혹할만큼 아트팀 평판이 구린가'를 생각해서

말이라도 '앞으로 더 여러분이 원하시는 아트에 대해 더 소통(불통)하겠습니다' 라고 도게자를 박았어야지

왜 유저도 몇없는 병신겜 다른건 어찌저찌 도게자 박는척이라도 하더니

아트팀 이야기나오니까 갑자기 돌변해서 존나 눈에서 고소빔이라도 쏠것처럼 눈 부리부리해지더니

단호하게 내가 '이겨' 이지랄 만 하고 우리 책상은 바닥에 붙어있다로 이야기가 끝나는데


애초에 증명할수없는 이야기라고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또 정작 피해자는 특정이되서 그만해줬으면한다는것도 웃기고

존나 넥슨 내부자 아닌이상 누가 아트디렉터인지 알수나있음? 아트팀에 어떤 뭐모씨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뭐가 특정이되고 뭐가 피해가 가는데 ㅋㅋㅋㅋ


이러니 쓸데없이 ㄹㅇ루다가 찌라시에 살만 덕지덕지 붙여버린꼴이잖어

아트가 여러분에 취향에 안맞는다는것을 '인지' 하고있습니다. 뭐 이런 뉘앙스의 말도 한마디도 없었고


뭐 경훈이야 워낙 인지를 남발하니까 이것가지고 여론이 좋아질리는 없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