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s://twitter.com/huyuukaede/status/1402629789396078592

작가 - 후유… (프리레코 E11)

카모레와 배우는 「가난한 사람에겐 자극이 자니게 강했으려나아」. 

사에 쨩. 

저번 진달래 때엔 휴일 출근이 계속되어서 전반부밖에 스토리를 못 읽었던지라

어쩐지 죽은 사람이라는 인상밖엔 없었습니다만 의외로 공감가는 캐릭터였습니다.


좀 럭키 시구레같다는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