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같은데 가면 호무라가 마련한 방탄복이랑 호신용 권총 차고서

드라이브도 하고 스페인 노래 들으면서 석양도 보고

빈민가도 갔다가 부정부패 마약에 찌들은 정부나 군부대도 돌아보다 괜히 시비털려서 붙잡혔다 겨우 탈출하기도 하고

마도카가 고아원 아이들 잘 돌봐서 마피아 이런데 안빠지게 잘 지도해주고 빈민가를 밑바닥부터 뜯어고쳐서 마을의 천사가 되니까 호무라는 그걸 또 동상을 세워서 후대가 마도카를 기억해야한다 찬양해야 한다고 호들갑 떤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