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은 함경도 남부 지역인데다 서울로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여서 반미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겹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현재 그들의 시위가 폭동으로 이어져 현재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경찰이 현재 폭동을 진압중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