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세력의 힘이 강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국민투표 결과에 반발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함경남도 전체에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6% 정도 우세했으며, 도시 지역에서는 격차가 매우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