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꾸준히 진행된 주도로 정비및 신설작업이 끝났으며 동면과 수성면에 새 시가지를 건설하였으며 해당지역은 일반택지로 분류, 상업, 주거, 근리시설 건설용도의 부지로 분양을 원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